"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일 뿐"-하나證
2011-09-01 08:50:23 2011-09-01 08:50:2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일 전날 상승에 대해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전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0일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지만 아직까지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비중축소를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대외 리스크 요인들은 여전히 불확실성하에 놓여 있고 이를 극복할 만한 상승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추가상승시 비중 축소가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최근 나타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적다"며 "외국인의 위험자산에 대한 태도는 아직 보수적인 만큼 지수 상승 역시 계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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