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美 경기침체 없다..위안화 5년내 기축통화 된다"
2011-08-30 07:25:06 2011-08-30 07:25:55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이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하고 중국의 위안화는 5년안에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모비우스 회장은 미국 경제의 침체와 관련해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지난 26일 잭슨홀 연례회의에서 필요하다면 연준이 경제 성장을 부양할 정책적 수단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신호를 줬다"며 우려를 걷어냈다.
 
모비우스 회장은 또 "중국 정부가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증시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태국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아,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눈여겨 보고 있다"며 "이들 국가의 주식은 환율 절상 등을 고려할 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기회가 될 투자처"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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