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는 철분공급제 개발 과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인트론바이오는 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과제는 인트론바이오가 인공 헴(HEM)과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이용해 철분공급제를 산업화하는 과제다.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생체 내 헤모글로빈의 핵심성분인 헴을 C4 탄소대사경로의 재설계 및 활성화를 통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과제의 수행을 통하여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이르면 3년 내에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동물용 및 기능성식품용 철분공급제의 개발을 일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빈혈치료제의 사업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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