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7일 외국인이 돌아오기 위한 단기적인 조건은 충족됐으나 여전히 증가추세를 형성하기 위한 조건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 16일 6000억원 이상의 외국인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다"며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공세는 주춤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투자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아시아 환시장에 는 큰 변화가 없고 국내 일드갭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리스 구제금융 신청 당시 수준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채권시장 대비 상대적 투자매력 증가추세를 형성하기 조건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중기적인 관점에서 외국인 투자가의 변곡점은 정책과 심리에 의해 결정 될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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