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지난달 액면가 500원 주식 10주를 액면가 5000원 주식 1주로 액면병합을 실시했던
유진투자증권(001200)이 최근 연이어 주가가 하락하면서 액면가도 붕괴될 처지에 놓였다.
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16%(60원) 내린 5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07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며 거래량은 5만여주 정도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 액면병합 후 18일 거래를 재개했다. 당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556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약세로 반전, 액면가인 5000원 붕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3월 결산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2011년 4월1일~6월30일) 1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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