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대우증권은 22일
엔씨소프트(036570)가 2분기 실적 전망 등을 반영해 올해에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10.2%, 5.7% 상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9만2000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창권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견조한 2분기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며 “이는 방학과 방학 사이의 비수기 영향으로 ‘리니지2’와 ‘아이온’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타 분기 때보다 연장된 부분유료화 이벤트가 2회 걸쳐 실시된 ‘리니지1’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와 2012년에 걸쳐 글로벌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등 두 개 게임의 상용화 일정이 다음달부터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며 “8월 후반부에 ‘블레이드 앤 소울’이 국내 2차 클로즈베타(정식 서비스 전에 정해진 사람에게 시행하는 시범 서비스)가 있을 예정이고, 4분기에는 오픈베타(정식 서비스 전에 누구에게나 시행하는 시범 서비스)와 사용화가 거의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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