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뉴스오브더월드'(NoW) 휴대전화 해킹 파문이 이번엔 영국의 다른 언론사에 불똥이 번질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영국경찰이 다른 경쟁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수사는 다른 영국 신문들도 사설탐정 등을 고용해 얻은 사례가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스오브더월드는 14살 납치 살해된 소녀의 보이스메일까지 해킹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168년 만에 폐간됐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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