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한은, 기준금리 연 3.25%..동결(13:30)
입력 : 2011-07-14 14:10:57 수정 : 2011-07-14 14:11:27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1. 한은, 기준금리 연 3.25%..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로 동결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금리 인상한 이후
두 달 간격으로 모두 세 차례 0.25%포인트 인상됐습니다.
 
지난 3월 연 3.0%로 올라선 뒤
석달만인 지난 6월 연 3.25%로 인상된 겁니다.
 
금리를 올릴 경우 경기침체 불안심리가 생기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확산된다는 점이
금리 동결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6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다.
 
2. 프렌치카페등 가격담합..과징금 128억원
 
프렌치카페·카페라떼 제조사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가격 인상을 위해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28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담합을 합의했던 2007년 당시 컵커피 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은
남양유업 43.2%,
매일유업 38.0%로 총 81.2%에 달했습니다.
 
이들기업은 가격 인상을 담합 후
컵커피 가격을 20% 인상했습니다.
 
이후 2009년에도 원재료 가격인상을 빌미로
또 다시 가격 담합을 시도했지만,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휴대전화 대출사기 43개사 적발
 
휴대전화 대출사기와
휴대폰 불법매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휴대전화 대출사기를
지난달 집중 조사해
혐의업체 43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대출은 대출신청자가
휴대전화를 개통해 대출업자에게
인도하는 조건으로
현금을 지급받는 대출을 말합니다.
 
이때 대출업자는
인도받은 휴대전화를 대포폰, 스팸문자 발송 등에 사용해
대출신청자는 과다한 사용 요금을 내도록해
피해가 컸습니다.
 
4.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比 24% 급증
 
올 상반기
국내 외국인직접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세계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8% 늘어난 5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투자가 증가했으며
작년 상반기 투자가 급감했던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의 국내 투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투자도
전년 동기에 비해 91% 증가하는 등
지역개발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5. 러시앤캐시, 대구 엠에스저축銀 인수 추진
 
국내 대부금융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가
대구의 엠에스저축은행을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앤캐시는 엠에스저축은행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당국에 알리고
현재 실사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수 가격은 현재 100억~200억원대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엠에스저축은행은
대구 수성구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말 현재 자산은 3200억원이며 BIS비율은 8.19%입니다.
 
6. 국민 천명당 도로길이 OECD '최하위'
 
인구 1000명당 국내 도로길이가
OECD국가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도로길이는 2.12km로
30개의 OECD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차량 1000대당 도로길이도 5.9km로
29위에 그쳤습니다.
 
국토면적과 경제력까지 비교해 평가하더라도
현재 우리나라 도로와 철도시설은
주요국가 수준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대해 대한상공회의소는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시급하다며
정부 SOC예산 증가와 민간투자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안지현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