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유사 기름 공급가격 100원 할인이 종료되면서 서울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이 두 달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2012.25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1928.16원으로 전날보다 4.96원 급등하면서 5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5일 연속 올라 리터당 3.38원 상승한 1748.98원을 나타냈다.
지난 12일에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보다 1.31달러 내린 109.01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1.54달러 하락한 122.86달러를, 경유는 1.13달러 내린 129.35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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