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카드 '출시'
2011-07-11 09:58:36 2011-07-11 09:59:02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신한카드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신한 Love Korea 기프트,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신한러브코리아카드가 국내에 관광 온 외국인들을 위해 내국세 자동환급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중 물품을 구매한 뒤 물품값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등 내국세를 돌려받으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고 환급금 수령도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신한러브코리아카드를 이용하면 구매물품 내용이 전산으로 확인되므로 간편한 환급신청과 신속한 수령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한러브코리아카드는 선불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복잡한 절차 없이 내국세를 환급받고 각종 여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서 관광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를 위해 서비스와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현진 기자 thelight04@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