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가 일찌감치 연고점을 경신하고 질주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중순부터 내리막 길을 걷던 주가가 지난달 중순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더니 전날에 이어 연 이틀동안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4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날보다 1800원(12.12%) 오른 1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기타법인 등에서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방형 포털 서비스 '줌'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은 이스트소프트 자회사인 이스트인터넷에서 개발한 사용자 위주로 콘텐츠와 웹어플리케이션 등을 제작해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개방형 포털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통해 펌글 보다는 원본글을 찾는데 주목하고 지나친 광고 및 광고성 글을 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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