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이 2분기 이익증가율 둔화는 착시효과일 뿐 실제 매출액은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10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9시16분 현재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 보다 2500원(1.96%) 오른 13만원에 거래 중이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8%로 1분기 43% 증가에 비해 크게 낮아 보이면서 최근 1개월 주가가 11%하락했다"며 "하지만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실제 이익증가율은 25%로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550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보험상품과 인터넷부문 등의 성장세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 증가한 40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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