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법정관리를 철회한
삼부토건(001470)이 지난 4월 거래중지 이후 처음으로 거래가 재개됐으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부토건은 4월12일 대비 10.20%(1300원) 내린 1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한 개인 매매가 활발한 모습이다.
삼부토건은 유동성 위기로 인해 지난 4월 법원에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를 신청했었다. 이후 정상화를 꾀하던 삼부토건은 전일인 28일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가 삼부토건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 취하를 허가, 독자적인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게 됐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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