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24일(현지시간) 일본증시는 0.3%상승 출발하며 하루만에 9600선을 다시 회복했다.
그리스가 EU·IMF와 함께 5년 계획 긴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가 하락에 따른 낙폭을 상쇄해주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9시33분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56엔(0.58%)오른 9652엔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90달러 선까지 위협받고있는 국제 유가 하락소식에 항공운수업이 1.53% 상승으로 화답하고 있다.
철강업과 금속제품도 0.8% 내외로 탄력받고 있다.
반면 도매업과 석유석탄제품, 그리고 제조업 제품은 일제히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그리스 우려감 완화에 엔화 강세가 다소 완화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출주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기술주 중에서는 소니와 닌텐도가 1.3%, 파나소닉이 0.75% 뛰고 있다.
자동차주 3인방은 혼조세다. 도요타와 혼다는 각각 0.9%, 0.8% 상승하고 있지만, 닛산은 0.2%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닛산은 올해 순익이 15%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 놓자 투심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다 미국이 전략적 비축량을 전격 방출하기로 밝히면서 관련주들이 울상이다.
인펙스 홀딩스는 2.1%, 석유자원개발주식회사는 1.4%, 미츠이 물산은 0.6%대로 주저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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