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닥업체들이 인터넷 웹사이트나 전자공시시스템을 사용해 주주들에게 주주총회 소집 등의 공고를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22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951개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전체 83.6%인 795개사가 1% 미만 주주들에게 대해서 금융감독원이나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해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하고 있다.
이는 2009년 707개사(72.9%), 2010년 770개사(81.3%)에서 늘어나는 추세다.
또 관보나 일간신문이 아닌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전자공고를 이용하는 코스닥업체도 2010년 573개사(60.5%)에서 올해 721개사(75.8%)로 대폭 늘었다.
다만, 전자주주명부에 대해 정관에 규정한 회사수는 늘기는 하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적은 편이다. 전자주주명부는 2010년 156개사(16.5%)에서 올해 165개사(17.4%)로 소폭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