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업체 83.6%, 전자공시 이용 주총 소집
2011-06-22 13:31:50 2011-06-22 13:31:5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닥업체들이 인터넷 웹사이트나 전자공시시스템을 사용해 주주들에게 주주총회 소집 등의 공고를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22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951개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전체 83.6%인 795개사가 1% 미만 주주들에게 대해서 금융감독원이나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해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하고 있다.
 
이는 2009년 707개사(72.9%), 2010년 770개사(81.3%)에서 늘어나는 추세다.
 
또 관보나 일간신문이 아닌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전자공고를 이용하는 코스닥업체도 2010년 573개사(60.5%)에서 올해 721개사(75.8%)로 대폭 늘었다.
 
다만, 전자주주명부에 대해 정관에 규정한 회사수는 늘기는 하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적은 편이다. 전자주주명부는 2010년 156개사(16.5%)에서 올해 165개사(17.4%)로 소폭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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