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엠케이트렌드(069640)가 공모가를 웃돌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날 9시02분 현재 엠케이트렌드 주가는 공모가 1만1000원을 크게 웃돈 1만55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1650원(10.65%) 하락한 1만3850원에 거래 중이다.
엠케이트렌드는 1995년 3월에 설립된 국내 캐주얼시장 시장점유율 5위의 의류전문업체다.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버카루 41.2%, TBJ 39.1%, 앤듀 19.7% 등이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엠케이트렌드는 전체 의류시장 중에서 시장 성장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캐주얼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어 영업환경이 양호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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