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이익성장 둔화 우려"-푸르덴셜證
2008-07-11 09:10: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기업은행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성병수 푸르덴셜 연구원은 11일 기업은행의 이익성장성 둔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2만2천원에서 2만원으로 내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2분기 순이익이 2천313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각각 27.9%, 28.9% 감소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순이자이익의 정체, 경기 둔화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가능성 등으로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익이 급속하게 악화될 가능성은 없는 데다, 주가는 올해 전망치 대비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각각 6.0배, 0.9배로 저평가돼 있다"며 "하락 위험보다 상승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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