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상반기 정부 물가관리 노력 성과 있었다"
입력 : 2011-06-16 15:33:00 수정 : 2011-06-16 15:48:26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 상승률을 낮추지 못해 죄송하고 (정부 물가대책이) 뒷북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며 "하지만 정부가 올해초부터 물가관리에 노력했고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고 16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주요 일간지·온라인 매체 경제부장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정부가 올해초부터 물가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물가상승률은 이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장관은 또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했고 주로 제2금융권의 저소득층 대출이 우려스러운 것이지만, 당장 시스템리스크로 전이되고 위기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현재 강도높은 가계부채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거듭 밝혔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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