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원주서 지방 첫 공동택지 투자설명회
입력 : 2011-06-15 15:09:5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주택지 투자설명회를 연다.
 
LH는 이달 24일 강원 원주시에서 원주혁신도시와 무실지구 공동주택단지, 상업용지 등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수도권과 접근이 개선돼 부동산 투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원주지역 유망 토지를 실수요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와 현지 공인중개사 등이 원주시 부동산 시장의 특징과 실전 투자전략을 상세히 설명,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원주 지역은 내년 혁신도시 조성 완료와 2013년 양평 용문~남원주 간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실제로 혁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지는 지난 2009년 11월 최초 공급이후 지난해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 들어 계약이 활기를 띄고 있다. 매각 완료된 105필지 중 49필지(47%)가 지난 4월초부터 이달 10일 사이 계약됐다.
 
이강준 강원혁신도시사업단 보상판매부장은 "원주는 춘천에 비해 부동산시장 회복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긴 하지만 인구 유입이 꾸준하고 미분양 아파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단독주택지를 중심으로 토지판매도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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