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값 한달만에 반등..이틀째 오름세
입력 : 2011-06-13 10:44:1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만에 반등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 보통휘발유 전국평균가는 리터당 0.07원 오른 1910.89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휘발유값이 11일 반등세로 돌아선 뒤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자동차용 경유는 일주일 넘게 1729원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2일 기준 자동차용 경우는 리터당 0.05원 하락한 1729.40원을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증산 합의 무산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따른 우려 등으로 최근 3주 연속 국제석유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석유제품가격도 점진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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