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정기 주주총회서 금감원 출신 감사 재선임
2011-06-03 10:02: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SK증권(001510)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현승 현(現) 대표이사와 금감원 출신 김성수 현 상근감사위원·길재욱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양용승 전(前) 하나금융지주 부사장과 조성익 전 예탁결제원 사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SK증권은 2010 회계연도에서 영업수익은 5185억원,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을 시현했다. 또 자기자본은 4626억원,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11%을 달성했다.
 
이현승 SK증권 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과 세계적 거점을 확보한 강한 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SK증권은 ▲ 지점 네트워크 혁신 및 우수인력 확보 ▲ 영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WM(Wealth Management) 사업전환 가속화 ▲ 업계 최고수준인 채권부문의 경쟁력 유지, 사모투자펀드(PEF) 기능 확대 및 자문역량 확보 ▲ 글로벌 사업 교두보 마련을 위한 홍콩 현지법인 설립 ▲ 사람·문화혁신을 통한 전략 실행력 제고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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