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어닝 서프라이즈, GS 실적개선 이끌어- 굿모닝신한
GS칼텍스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200% 이상 증가 예상
입력 : 2008-07-09 10:24:4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GS칼텍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GS의 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9일 GS에 대해 2분기 GS칼텍스의 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우조선해양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부담되지만 리스크는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임지수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등유ㆍ경유 크랙마진의 초강세가 맞물린 기타 요소 등과의 시너지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1분기 발생했던 파생상품 손실 및 외화환산평가손실은 2분기에도 비슷하게 발생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1분기와는 영업이익 수준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순이익은 적자에서 약 4000억원 전후의 흑자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그는 "중국 수송용 연료의 올림픽 특수 등을 감안할 때 석유제품 마진의 양극화 현상은 3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3분기 업황도 원유도입 시차 효과 제외시 GS칼텍스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양지민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