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세아특수강(019440)에 대해 자동차 핵심부품 소재 공급업체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자동차업체 생산량이 전년보다 5.7% 증가한 86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자동차용 매출비중이 70%인 세아특수강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세아특수강은 국내 생산능력을 지난해 44만톤에서 올해 54만톤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라 생산확대에 따른 원가 경쟁력 확보 및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자회사 포스세아선재도 올해 4만톤 증설로 매출 700억원, 영업익 3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재업체들의 제품가격 인상이 반영됨에 따라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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