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부국증권은
삼익THK(004380)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향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적극매수(Strong Buy)'로 상향조정했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30일 "올해 주요 매출처인 삼성과 LG그룹이 사상 최대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투자 집행이 지난해와 유사하게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되는 모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삼익THK의 LM(Linear Motion)가이드, 메카트로 등의 기계부품 수요증가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이라며 "삼성그룹에서 최근 2020년까지 23조원의 신사업 투자계획을 발표했듯이, 태양광이나 2차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기계수요는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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