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001120)는 27일 오전 9시23분 전일대비 2.74%(1300원) 상승한 4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최근 원자재가격과 늘어난 생산량을 반영해 올해 이익추정치를 상향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원개발사업이 LG상사의 이익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차지하는 세전이익 비중이 올해 51%에서 내년에는 62%로 확대될 것이고 로즈몬트 구리광산이 2014년 생산에 돌입하면 비중이 70%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까지는 원유가 자원개발사업의 중심이었는데 올해는 석탄이 될 것"이라며 "석탄가격 상승과 함께 기존 생산광구 물량도 늘어나 석탄이 자원개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는 44%, 내년에는 58%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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