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이라이콤(041520)의 실적이 스마트폰 매출 성장에 힘입어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에 주가도 뛰어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거래일 대비 600원(6.78%) 급등한 945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닷새 동안 18% 가량 떨어졌기 때문에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도 보인다.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이날 이라이콤에 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이 한 단계 '레벨업'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주신홍 연구원은 액정표시장치(LCD) 수요를 기반으로 백라이트유닛(BLU)을 생산해 온 이라이콤이 아이폰4, 갤럭시탭 등 스마트폰·태블릿PC 시장에 진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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