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EBRD총회 의장직 수행위해 출국
마지막 국제무대
2011-05-16 10:00: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기획재정부는 윤증현 장관이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회를 주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오는 17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마지막 국제무대가 될 이번 총회에서 비유럽국으로서는 최초로 의장직을 수행한다.
 
'유럽과 아시아의 만남'이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61개 회원국 대표들과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윤 장관은 총회기간 중 토마스 미로우 EBRD총재와의 양자면담을 통해 재정부-EBRD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 우리나라 전문인력의 EBRD 진출과 우리 기업의 조달컨설팅 사업 참여확대도 요청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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