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4일
무림P&P(009580)에 대해 펄프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회복과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가 본격화된다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7.6% 상향한 1만원(액면분할 전 기준 2만원)으로 제시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크게 하회했지만 지난달부터 펄프가격 인상분이 반영돼 지난달 매출액은 240억원, 이익률은 10% 수준까지 달성가능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이어서 양 연구원은 "이번달부터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에서 생산된 제지가 시판돼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또 그는 "내수 경쟁이 심화되더라도 미주와 유럽, 일본 수출 환경이 우호적이고, 주원료인 목재칩 가격 안정화와 일관화 공정에 따른 에너지비 절감으로 펄프와 제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무림P&P에게 유리한 영업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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