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무림P&P(009580)는 18일 해외 조림사업 투자계획을 갖고 있다고 공시했다.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의 주원료인 목재칩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조림-펄프-제지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국제적인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무림P&P는 오는 201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무림인터내셔널(주)을 설립, 인도네시아 현지 조림사업법인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무림P&P 측은 "현지 합작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지역의 6만5000헥타르(ha) 조림지에 펄프 생산용 조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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