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우리금융의 실적이 시장예상을 웃돌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남은 실적시즌 동안 성적표를 공개할 금융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16분 현재 KB금융은 전날보다 1300원(2.38%) 뛴 5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시각 우리금융도 250원(1.79%)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며 이같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주가도 1100원(2.58%) 상승한 4만3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업종지수는 전날보다 6.47포인트(1.27%) 큰 폭 오른 516.37을 기록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호실적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로 시련을 겪어온 금융주 주가에 대한 저평가 분석도 이날 상승에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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