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KB·우리금융 好실적에 금융株 일제 '반색'
2011-04-29 09:2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KB금융(105560)우리금융(053000)을 중심으로 실적 스타트를 끊은 금융주들 전반에 매기가 형성되고 있다.
 
KB금융과 우리금융의 실적이 시장예상을 웃돌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남은 실적시즌 동안 성적표를 공개할 금융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16분 현재 KB금융은 전날보다 1300원(2.38%) 뛴 5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시각 우리금융도 250원(1.79%)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며 이같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주가도 1100원(2.58%) 상승한 4만3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업종지수는 전날보다 6.47포인트(1.27%) 큰 폭 오른 516.37을 기록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호실적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로 시련을 겪어온 금융주 주가에 대한 저평가 분석도 이날 상승에 호재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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