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슈스케3 기대감 '급증'-우리證
2011-04-28 08:33: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8일 CJ E&M(130960)에 대해 8월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 3'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으로 평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3~4월 광고 판매가 이미 연간 판매 목표의 30%를 상회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 3'의 광고는 이미 완판돼 약 20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는 설명.
 
박 연구원은 "이외에도 '코리안갓탈렌트', '화성인바이러스', '오페라스타' 등의 광고도 매우 양호한 판매 추이를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게임 부문은 '서든어택' 서비스 연장이 불투명하지만 웹보드게임 매출이 월 60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올해 최대 10여개의 게임 퍼블리싱이 계획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하반기로 갈수록 영화와 공연 성수기라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광고 단가 상승, 콘텐츠 구매비 절감 및 IPTV 수수료 수입 등 방송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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