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28일
현대홈쇼핑(05705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장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홈쇼핑의 1분기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한 5650억원,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400억원, 순이익은 45.4% 늘어난 352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374억원, 순이익 325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보험영업이 홈쇼핑 전체 실적을 좌우하는 추이"라며 "올해 강화된 규제에 맞는 보험상품을 적시에 출시하면서 회사 전체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송출수수료 인상은 이미 수익예상에 반영되었고, 단기적으론 수익성을 좌우하는 요소는 아니다"라면서도 "송출수수료 인상 추세는 여전히 홈쇼핑업체의 장기적인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교보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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