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협상 타결…부산신항 정상 가동
시공사·노조, 유가보조금 4만원 인상 합의
2008-07-02 15:55: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으로 작업이 중단됐던 부산신항 건설사업이 시공사와 노조의 협상 타결로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신항 북 컨테이너 부두 2-1단계와 욕망산 등 BPA가 시행하고 있는 신항 공사 현장의 '덤프트럭 임대료 협상'이 완전 타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등 시공업체와 덤프트럭 연대는 유가보조금 1 4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BPA
관계자는 "파업기간 동안 지연된 공정에 대해 장비추가 투입 등의 조치로 신항의 준공 및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부산신항 공사가 중단되자,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노조측과의 협상을 이어온 바 있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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