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 등에서 건설공사가 한달여만에 재개됐다.
인천의 이들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민주노총 산하 건설기계노조와 시공업체 간 표준계약 체결 협상이 1일 타결됐다.
시공업체는 표준계약서 작성에 합의했으며, 15t 덤프트럭을 기준으로 유류비 포함 1일 10시간 운반비를 송도국제도시는 35만원, 영종하늘도시는 33만 5000원, 청라지구는 35만원으로 결정했다.
협상 타결로 표준계약서가 작성되는 곳부터 덤프트럭, 레미콘 등 중장비를 먼저 복귀시켜 현장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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