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강세장에서 일반 자문형 랩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시장 위험이 줄어드는 자문형 랩 '알파플랜'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알파플랜은 옵션거래를 통해 일반 자문형 랩 수익률이 일정 구간 내에서 움직일 경우 시장 대비 2배의 수익 또는 손실을 볼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를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즉, 일정 구간 내에서는 시장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시장 대비 2배가 되고, 하락하면 손실률이 2배가 된다.
대신 시장수익률이 해당 구간을 넘어서 추가 하락할 경우 알파플랜 자문형 랩 손실률은 시장하락 대비 고정된다.
반대로 이 구간을 넘어서는 강세 국면에서는 시장 대비 플러스 알파(+α)의 수익을 내 자문형 랩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강세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콜옵션과 하락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매도하는 합성 옵션포지션을 통해 가능해진다.
알파플랜 가입 고객이 이 같은 수익구조를 얻기위한 옵션거래의 별도 비용은 없다.
IBK투자증권 자문형 랩은 HR투자자문, 인피니티투자자문, IBK자산운용 등 3개 자문사를 통해 운용된다.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알파플랜과 일반 자문형 랩 중 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고 언제든지 환매 가능해 환매에 따른 부담이 없다.
상품에 대한 문의와 가입은 IBK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핫라인센터(1588-0030)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