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이퓨쳐(대표이사 황경호)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6,400원으로 정해졌다.
이퓨쳐는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63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46.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마감결과 자산운용사와 보험사를 비롯, 증권사, 저축은행 등 166여 개의 기관이 참여했고, 신청물량은 총 9224여만주에 달했으며 공모가는 제시된 공모가 밴드(5,200~6,400원)의 상한인 6,400원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퓨쳐는 지난 10년 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토털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개선해 왔으며 최근 3년 간 평균 23.9%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이퓨쳐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57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 자금은 영어 콘텐츠의 연구 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물량의 30%인 27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8~19일 양일간 진행되며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장 예정일은 4월27일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