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대우증권(006800)이 브로커리지 부문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에 약세를 보이며 이틀째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우증권은 전일대비 1.75%(400원) 내린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대우증권에 대해 "자산관리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브로커리지 부분 약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그동안 대우증권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부분이 주식형 수익증권 판매 및 주식형 랩상품 판매로 추정된다"며 "최근 이 부분을 강화하는 전략과 점포효율화로 재정비하는 부분에서 잠시 우려감이 나타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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