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2일
대우증권(006800)에 대해 2% 부족하지면 여전히 업종 대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800원을 제시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이날 "대우증권이 자산관리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러는 과정에서 브로커리지 부분에서 약화가 나타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그동안 대우증권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부분이 주식형 수익증권 판매 및 주식형 랩상품 판매로 추정된다"며 "최근 이 부분을 강화하는 전략과 점포효율화로 재정비하는 부분에서 잠시 우려감이 나타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브로커리지 수수료 점유율은 여전히 9%내외를 기록하고 있고 수수료이익 규모도 가장 크다"며 "더욱이 최근 자문형 랩 잔고가 6000억원에 육박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상당부분 메우고 있으며 여전히 포트폴리오는 가장 좋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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