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키움증권은 11일 자동차, 차부품, 화학, 반도체, 기계 등 수출 비중 증가업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전체 수출 중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이 투자 유망하다"고 말했다.
마 팀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확장국면에서 수출증가율이 내수증가율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2004년부터 2007년 국내 주식시장 대세 상승기에 원달러 환율은 1200원에서 900원까지 하락했지만 이 시기 주도업종은 수출관련 업종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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