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 체험 차량, 내달 1일부터 전국순회
2011-03-29 14:10: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다음달 1일부터 전남지역을 시작으로 디지털전환 체험 차량을 통해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전국 순회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이날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전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험 차량 출정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사업은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정보접근이 취약한 60세 이상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 저변인식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우선 올해에는 전남, 전북, 충남, 경북, 강원 등 5개 지자체의 5일장, 지역축제, 마을회관 등 다중 집합장소를 찾아가 체험 차량(3.5톤, 2대)을 운영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체험 차량 홍보와 함께 지역 농·어촌 대중버스를 활용한 외벽 홍보도 병행해 고화질, 고음질 등 디지털방송의 장점과 혜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설명하고 관련 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석제범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방송 전환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와의 협력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디지털방송의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전환 체험 차량 방문 요청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www.enjoydtv.kr) 혹은 전화문의(02-2142-4365,6)로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조수현 기자 peach09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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