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L, '김희선 화보'로 봄 겉옷 제안
입력 : 2011-03-23 13:00:0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베이직하우스(084870)의 라이프캐주얼 브랜드인 볼(VOLL)은 김희선의 봄 화보를 통해 다양한 겉옷을 이용한 봄나들이 패션을 제안했다.
 
봄나들이를 가고 싶지만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에 무엇을 입을지 하는 고민에 대한 제안이다.
 
사실 요즘 날씨는 겨울옷을 입자니 낮에는 너무 답답해 보이고, 가벼운 봄옷을 입자니 아침, 저녁으로 매서운 날씨가 무섭다.
 
김은영 볼 디자인실장은 “일교차가 큰 봄에는 화사하면서도 가벼운 겉옷을 코디하면 로맨틱한 봄 나들이룩을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 비비드 컬러로 봄기운 물씬
 
오렌지색, 빨간색, 노란색 등 대담하면서도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이 올해는 더욱 세련돼졌다.
 
지난해 봄에는 상·하의 중 한 가지 아이템을 선택해 코디를 하는 포인트 비비드 패션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위아래를 모두 튀는 컬러로 코디하는 더욱 강렬한 비비드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드 색상을 이용한 코디가 어렵다면 코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코트 자체가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장소에 따라 코트를 벗으면 또 다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김희선은 화사하고 짧은 디자인의 노란색 코트로 도시적인 느낌을 더했다.
 
김희선은 노란색 코트 속에 여성스러운 진주와 리본장식의 흰색 블라우스에 단정한 검은색 하의를 코디했는데, 엉덩이 선을 가리는 기장감과 날씬한 디자인의 코트가 몸매를 강조해 준다.
 
 
◇ 트렌치코트 변신은 무죄!
 
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
 
매년 다른 길이의 기장, 색상, 소재들로 새로운 해를 알렸다면 올해는 아예 야상, 망토 등 다른 스타일로 변신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트렌치코트가 선보이고 있다.
 
트랜스포머 트렌치코트는 코트의 일부분이 분리가 되는 형태로 코디하는 방법에 따라 빈티지한 야상 점퍼, 로맨틱한 망토 코트,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등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날씨에 따라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김희선이 화보에서 선보인 트렌치코트는 야상점퍼로도, 트렌치코트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평범한 트렌치코트지만, 탈부착이 가능한 저지조끼를 코디하고 소매로 접어서 버튼으로 고정한 뒤 허리 부분을 조여 주면 캐주얼한 야상점퍼로 즐길 수 있다.
 
화보 속 김희선은 단정한 파란색 셔츠에 톤이 다른 같은 색상의 백을 코디해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 라이더재킷으로 믹스앤드매치 완성
 
갈색, 베이지색 등 좀 더 가벼워진 라이더 재킷들이 봄철 패셔니스타의 대표 완소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더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의 티셔츠와 스키니로 코디하거나 시폰 소재의 스커트, 꽃무늬 원피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치마와 믹스매치하면 세련된 나들이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희선은 라이더 재킷과 정장을 코디한 믹스매치를 제안했다.
 
김희선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세로 줄무늬 니트에 검은색 스키니 정장 바지와 라이더재킷을 코디해 시크하면서도 단정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희선이 착용한 라이더재킷은 후드워머를 탈부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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