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KB투자증권은 22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올해 카지노 업계의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했다.
송창민 연구원은 이날 "국내 카지노 3사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고 진단하고 "중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수익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자산가치가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견고하게 할 것"이라며 "한편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부동산 평가차익이 13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파라다이스의 중국인 방문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한 27만 195명에 달할 전망"이라며 "작년 중국인 방문객은 20만 5628명으로 전체 55.8%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액 기준으로도 40%를 넘어서고 있어 중국인 방문자 증가는 경쟁사 대비 수익성 확보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파라다이스가 직접마케팅을 통해 중국인 VIP를 모객하고 있어 영업이익률은 15.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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