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경쟁도 높은 산업 '비중확대'-키움證
2011-03-21 08:30: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키움증권은 21일 일본과의 수출경쟁관계가 높은 반도체, 자동차 및 부품, 화학, 철강, 기계 등의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국내산업과 일본산업 간의 보완관계는 낮아진 반면 경합관계는 높아졌다"며 "경합관계가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화학, 철강, 기계 등의 업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 팀장은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내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일본의 공급중단으로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엔화강세 역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이라며 "글로벌 유동성은 더욱 보강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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