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금값이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떨어지면서 인플레 헤지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물은 전날보다 2.80포인트(-0.32%) 하락해 온스당 887.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옥수수가는 다시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옥수수가는 전날 7.12달러보다 2.47% 오른 부셸 당 7.30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사흘째 내림세를 유지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86% 내려 톤당 3038.50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