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 1월 건설지출이 두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1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7% 하락한 791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지난 1월 건설지출을 0.4%로 예상했었다. 다만 지난해 12월 1.6% 감소 보다는 하락폭이 둔화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민간부문 건설지출이 1.2% 하락했으며, 공공부문 건설지출도 0.1% 낮아졌다.
반면 주거용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5.1% 증가한 255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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