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달 내구재주문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11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감소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운송수단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2.4% 증가했다.
지난달 내구재주문은 운송수단 주문 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재주문을 의미하는 근원 내구재주문은 2.6% 증가했으며, 지난달 내구재 출하는 0.3% 줄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