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GKL(114090)이 4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11일 9시12분 현재 GKL 주가는 전날 보다 250원(1.32%) 오른 1만9150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촉발된 중국인들의 방한 수요가 2011년에도 어느 정도 동일한 강도로 이어질 것"이라며 "드롭의 양호한 성장 속에서 일반 고객들의 실적 증가로 정켓 매출 비중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실적회복에도 불구하고 영종도에 경쟁 카지노설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3% 하락했다"며 "영종도 내 카지노 설립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적 턴어라운드를 겨냥한 주가매수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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