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영종도 카지노 설립돼도 '매력적'-현대證
2011-01-17 08:44: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현대증권은 17일 GKL(114090)이 영종도 카지노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은 GKL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2% 증가한 1530억원과 60% 늘어난 39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올해 별다른 비용 증가요인이 없어 매출이 전년대비 15%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일본 A그룹에서 3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영종도에 카지노 리조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과 관련해 타 카지노 대비 경쟁력이 떨어져 무산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만약 영종도 카지노가 개장하더라도 강남 코엑스에 위치한 GKL 영업장이 인천공항에서 1시간15분 밖에 걸리지 않고 주변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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