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외국인 부재 '여전'..지수 2080선 공방 (12:01)
GS 실적 발표 후 반등
입력 : 2011-02-08 12:02:1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지수가 다시 2080선 회복을 시도 중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외국인 매도부담은 여전하다.
 
8일 오후 1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0.01%(0.14포인트) 내린 2081.6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선물지수는 0.11%(0.30포인트) 오른 275.00포인트다.
 
장 초반 선물시장에서 1000계약 이상의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매도전환 후 현재 그 규모를 계약까지 늘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현재 외국인은 527억원대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은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그 규모는 180억원대로 크지 않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480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억원과 126억원 순매도 중이다.
 
지수는 전일보다 0.22%(1.15포인트) 오른 532.24포인트로 530선 위에서는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도 사라지며 전기전자업종 약세는 확대되고 있다.
 
96만원대에 머물고 있는 삼성전자(005930)와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상충한 하이닉스(000660)도 1%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GS(078930)는 실적 발표 후 반등 중이다.
 
GS는 지난 한해 영업이익이 882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25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가스폭발사고 소식이 나온 대한유화(006650)는 장 초반 8%대까지 밀리기도 했으며 현재도 3% 이상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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