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현대하이스코(010520)가 자동차강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하이스코(010520)가 냉연·도금재 판매량의 60% 이상이 자동차강판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국내외 자동차 생산 수요 증가로 중장기 성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하이스코가 지난해 현대·기아차 자동차 강판 소요량의 40%를 점유했는데 합리화 투자와 도금 라인 증설로 강판 공급 능력을 추가 증강해 자동차 시장과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병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향 출하 증가와 생산 능력 증강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이 6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 성장성과 현금 창출력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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